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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뉴스레터입니다.
다이버시티(divercity)는 '뭔가에 푹 빠져드는 사람들이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일에 대한 이야기,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에 대해서 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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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레터
회사는 누가 떠나고 누가 남는가가 전부다.
누가 떠나고, 누가 남는가. 이것만은 절대로 숨길 수 없다.
2024. 11. 21.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집을 구하기 위해 애를 써 본 사람은 안다. 비싼 곳은 이유가 있다.
2024. 11. 21.
폴인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채진솔, 정의민 에디터와 함께 폴인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2024. 11. 19.
다이버시티 커뮤니티에 초대합니다!
2024. 11. 18.
책이 나왔습니다! - 면접의 질문들
마침내 저의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2024. 11. 17.
만약 내게 1년의 시간이 남았다면 나는 오늘 무엇을 할까.
2024. 11. 16.
얼마나 오래 일하는지보다 10배는 더 중요한 것
사람들이 암묵적으로 받아들이는 고정관념들이 있다.
2024. 11. 16.
CEO 방을 없애다.
카카오를 나와 스타트업에 합류하자마자 CEO 방부터 없앴다.
2024. 11. 14.
Bottom-up vs. Top-down
페이스북은 분기 단위로 매출 목표를 정했다.
2024. 11. 14.
필요한 돈은 쓰자.
어떻게든 비용을 줄이려는 회사들이 많다. 투자가 어려워지고 런웨이가 짧아지면 더욱 그렇다.
2024. 11. 13.
견뎌야 할 때와 견디지 말아야 할 때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2024. 11. 12.
앞으로를 위해 뒤를 돌아보는 것
페북이나 링크드인 덧글, 뉴스레터 회신을 통해 사람들이 묻는 것이 있다.
2024. 11. 11.
두려움만큼 무서운 익숙함
조금만 힘들어도 그만두는 사람이 있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
2024. 11. 10.
모던 타임즈와 컨베이어 벨트
최고 경영진은 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지 않을까.
2024. 11. 9.
어떤 경험은 시차를 두고 삶에 영향을 끼친다.
기업이 돈을 버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1)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받는다.
2024. 11. 8.
네가 떠나도 회사는 꿈쩍하지 않아.
네이버는 폭풍성장하고 있었다. 서비스로서의 위상이 커져갔고 광고를 통해 벌어들인 돈을 서비스에 재투자했다.
2024. 11. 7.
단가체계를 바꾸다.
네이버 배너광고(Display AD)의 단가체계는 지나치게 복잡했다.
2024. 11. 6.
끝은 새로운 시작
네이버는 젊고 시끄러웠다. 사람들의 표정은 밝았고 활기가 넘쳤다.
2024. 11. 4.
첫 번째 퇴사에 대한 단상
첫 회사였던 LG전자에서는 5년의 시간을 보냈다.
2024. 11. 4.
의사결정자를 만나야 한다.
2006년, 첫 직장이었던 LG전자를 떠나 네이버로 이직했다.
2024.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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